선관위 서버 증거수집을 위해 미국에 보냈을 가능성!!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 수집 및 증거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_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분석
현 비상계엄에 의하여 촉발된 좌.우파간의 치열한 생존게임속에서 판을 뒤집을 수 있는 핵심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입니다.
행정부 수반이 거대한 국회권력에 의하여 탄핵되어 직무 정지된 상황에서 계엄의 위법성을 따지기 전에 삼권분립 원칙이 무너져 이미 민주주의의 기능을 훼손시킰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헌법의 잘못된 구조를 바로 잡았어야 한다는 것은 정국이 안정되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좌파 종북세력이 노렸던 점은 바로 이러한 대한민국 헌법이 가지고 있었던 헌법의 기본 구조의 불균형 문제를 이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입법부는 행정부의 수반을 탄핵할 수 있는 반면 행정부의 수반은 국회해산권을 가지고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국회해산권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의원내각제가 되어야 하는데 계속적으로 대통령제를 유지하다 보니 국회가 일당의 다수체제가 되면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나치당처럼 정국을 마음대로 통치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적으로 부여된 권한 중 국회의 업무를 일시 정지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비상계엄밖에 없었던 것이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청을 즉각 수용한 것도 바로 법적인 권한 내에서 이루어 진 것임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2차대전후 독일 국민처럼 국수주의에 빠져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찌된 영문인지 문재인 정권이후부터 보수 우파진영은 선거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는 것이 모두의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윤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에 관한 정보를 확보하였고, 이번 비상계엄을 통하여 증거를 수집 분석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문제는 수집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컴퓨터 자료들을 어디에서 분석하여야 증거로서의 비밀 보장과 법정에서의 공신력을 유지하며 무엇보다 일반국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준의 분석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점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미국의 차기대통령인 트럼프대통령도 윤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표명하였고, 중국과 세계 여러곳에서 대립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 현재 중앙아시아 를 포함 동유럽국가들의 선거에서 좌파 , 친 중국 정권이 계속 승리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였고, 한가지 공통점은 이러한 기이한 투표 결과를 보여준 국가들은 대부분 한국이 제작 수출한 선거관련개표 장비를 사용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윤대통령이 3시간도 채 되지 않았던 비상계엄의 시간속에서 수집한 컴퓨터 자료들을 미국의 머스크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시설과 최첨단 장비, 전문가를 보유한 글로벌회사에 분석을 의뢰할 수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분석결과가 지난 총선을 전체 무효화 시킬 수준의 증거를 보여 준다면 단지 대한민국의 재선거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좌파 진영의 정당이나 정권을 탄생시킨 선거들 모두가 재선거를 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잠시동안의 시간이 흐르면 드러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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